다슬기 잡던 남성 구조…잇단 수난사고 ‘주의’
입력 2024.08.05 (21:44)
수정 2024.08.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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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 수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어제(4) 저녁 6시 10분쯤 장수군 장계면의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와 60대 남성 2명이 갑작스런 비로 불어난 물에 고립돼 소방대원이 구조했습니다.
지난 1일과 2일에도 진안과 완주에서 남성 2명이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으며, 휴일인 어제 하루 완주와 남원에서 물놀이객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4) 저녁 6시 10분쯤 장수군 장계면의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와 60대 남성 2명이 갑작스런 비로 불어난 물에 고립돼 소방대원이 구조했습니다.
지난 1일과 2일에도 진안과 완주에서 남성 2명이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으며, 휴일인 어제 하루 완주와 남원에서 물놀이객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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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슬기 잡던 남성 구조…잇단 수난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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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21:44:34
- 수정2024-08-05 22:28:3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4/08/05/110_8028759.jpg)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 수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어제(4) 저녁 6시 10분쯤 장수군 장계면의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와 60대 남성 2명이 갑작스런 비로 불어난 물에 고립돼 소방대원이 구조했습니다.
지난 1일과 2일에도 진안과 완주에서 남성 2명이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으며, 휴일인 어제 하루 완주와 남원에서 물놀이객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4) 저녁 6시 10분쯤 장수군 장계면의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와 60대 남성 2명이 갑작스런 비로 불어난 물에 고립돼 소방대원이 구조했습니다.
지난 1일과 2일에도 진안과 완주에서 남성 2명이 다슬기를 잡다 물에 빠져 숨졌으며, 휴일인 어제 하루 완주와 남원에서 물놀이객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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