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0시 축제 대비 감염병 대응 강화
입력 2024.08.06 (08:15)
수정 2024.08.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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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0시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보고 감염병 대응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6개 반 110여 명을 동원해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구와 중구보건소가 분담해 행사장 일대에서 방역소독을 벌이고 방역기동대를 투입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도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6개 반 110여 명을 동원해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구와 중구보건소가 분담해 행사장 일대에서 방역소독을 벌이고 방역기동대를 투입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도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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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0시 축제 대비 감염병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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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08:15:27
- 수정2024-08-06 08:55:27
대전시가 0시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보고 감염병 대응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6개 반 110여 명을 동원해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구와 중구보건소가 분담해 행사장 일대에서 방역소독을 벌이고 방역기동대를 투입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도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6개 반 110여 명을 동원해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구와 중구보건소가 분담해 행사장 일대에서 방역소독을 벌이고 방역기동대를 투입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에도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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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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