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9일 개막…콘텐츠 보강
입력 2024.08.06 (08:17)
수정 2024.08.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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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 동안 중앙로와 원도심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길거리와 소극장, 갤러리 등 문화 공간 27곳에서 5백여 회에 달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매일 대규모 거리 행렬이 진행되는 등 콘텐츠가 대폭 보강됐고 축제 기간도 이틀 늘어났습니다.
축제장 먹거리존에 참여하는 점포도 지난해 80개에서 120개로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매일 안전 관리 인력 8백여 명이 투입되고 밀집도를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 관제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안전 대책도 강화됩니다.
올해 축제는 길거리와 소극장, 갤러리 등 문화 공간 27곳에서 5백여 회에 달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매일 대규모 거리 행렬이 진행되는 등 콘텐츠가 대폭 보강됐고 축제 기간도 이틀 늘어났습니다.
축제장 먹거리존에 참여하는 점포도 지난해 80개에서 120개로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매일 안전 관리 인력 8백여 명이 투입되고 밀집도를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 관제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안전 대책도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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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0시 축제’ 9일 개막…콘텐츠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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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08:17:47
- 수정2024-08-06 08:55:30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 동안 중앙로와 원도심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길거리와 소극장, 갤러리 등 문화 공간 27곳에서 5백여 회에 달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매일 대규모 거리 행렬이 진행되는 등 콘텐츠가 대폭 보강됐고 축제 기간도 이틀 늘어났습니다.
축제장 먹거리존에 참여하는 점포도 지난해 80개에서 120개로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매일 안전 관리 인력 8백여 명이 투입되고 밀집도를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 관제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안전 대책도 강화됩니다.
올해 축제는 길거리와 소극장, 갤러리 등 문화 공간 27곳에서 5백여 회에 달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매일 대규모 거리 행렬이 진행되는 등 콘텐츠가 대폭 보강됐고 축제 기간도 이틀 늘어났습니다.
축제장 먹거리존에 참여하는 점포도 지난해 80개에서 120개로 늘었습니다.
이와 함께 매일 안전 관리 인력 8백여 명이 투입되고 밀집도를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 관제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안전 대책도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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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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