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재가 의료 급여 서비스’ 정식 사업 전환

입력 2024.08.08 (10:00) 수정 2024.08.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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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그동안 시범 사업으로 시행했던 재가 의료 급여 서비스를 이달(8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급자들은 의료와 돌봄, 이동 서비스를 집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용품 제공 등 비의료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월평균 지원 한도는 71만 6,500원어치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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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재가 의료 급여 서비스’ 정식 사업 전환
    • 입력 2024-08-08 10:00:24
    • 수정2024-08-08 1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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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그동안 시범 사업으로 시행했던 재가 의료 급여 서비스를 이달(8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급자들은 의료와 돌봄, 이동 서비스를 집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용품 제공 등 비의료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월평균 지원 한도는 71만 6,500원어치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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