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금 발차기’ 박태준 “아직까지 오른발에 짜릿함 남아”

입력 2024.08.08 (13:05) 수정 2024.08.08 (1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8일) 새벽, 경기 종료 4시간 여 만에 도핑 검사를 마치고 나온 박태준 선수가 경기장 바깥에서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아직까지도 멋진 돌려차기 공격을 보여줬던 오른쪽 발에 짜릿함이 남아 있다며 금메달을 목에 건 소감을 밝혔는데요. 한밤중 파리에서 이뤄진 심야 인터뷰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황금 발차기’ 박태준 “아직까지 오른발에 짜릿함 남아”
    • 입력 2024-08-08 13:05:56
    • 수정2024-08-08 13:06:20
    올림픽 뉴스
현지 시각으로 오늘(8일) 새벽, 경기 종료 4시간 여 만에 도핑 검사를 마치고 나온 박태준 선수가 경기장 바깥에서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아직까지도 멋진 돌려차기 공격을 보여줬던 오른쪽 발에 짜릿함이 남아 있다며 금메달을 목에 건 소감을 밝혔는데요. 한밤중 파리에서 이뤄진 심야 인터뷰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