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정전된 낚싯배…해경 구조
입력 2024.08.08 (21:46)
수정 2024.08.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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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7일) 10시 40분쯤 군산시 흑도 인근 바다에서 20여 명이 탄 낚싯배가 정전됐습니다.
군산해경은 낚싯배가 전기계통 이상으로 항해등과 레이더 등을 사용할 수 없어 사고 가능성이 큰 만큼, 경비함정을 보내 3시간 만에 비응항으로 안전하게 데리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군산해경은 낚싯배가 전기계통 이상으로 항해등과 레이더 등을 사용할 수 없어 사고 가능성이 큰 만큼, 경비함정을 보내 3시간 만에 비응항으로 안전하게 데리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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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정전된 낚싯배…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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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8 21:46:36
- 수정2024-08-08 22:05:26
어젯밤(7일) 10시 40분쯤 군산시 흑도 인근 바다에서 20여 명이 탄 낚싯배가 정전됐습니다.
군산해경은 낚싯배가 전기계통 이상으로 항해등과 레이더 등을 사용할 수 없어 사고 가능성이 큰 만큼, 경비함정을 보내 3시간 만에 비응항으로 안전하게 데리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군산해경은 낚싯배가 전기계통 이상으로 항해등과 레이더 등을 사용할 수 없어 사고 가능성이 큰 만큼, 경비함정을 보내 3시간 만에 비응항으로 안전하게 데리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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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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