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해운대해수욕장 앞 살수 시설 고장
입력 2024.08.09 (07:52)
수정 2024.08.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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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해운대 해수욕장 앞 도로 500미터 구간에 설치된 살수 시설이 고장 나 일주일째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장마 등으로 3주 가량 가동을 멈췄다 지난주 재가동을 시도했지만 누전 등 문제로 작동이 멈췄다"며 "다음주 수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장마 등으로 3주 가량 가동을 멈췄다 지난주 재가동을 시도했지만 누전 등 문제로 작동이 멈췄다"며 "다음주 수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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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해운대해수욕장 앞 살수 시설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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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9 07:52:39
- 수정2024-08-09 08:25:52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해운대 해수욕장 앞 도로 500미터 구간에 설치된 살수 시설이 고장 나 일주일째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장마 등으로 3주 가량 가동을 멈췄다 지난주 재가동을 시도했지만 누전 등 문제로 작동이 멈췄다"며 "다음주 수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장마 등으로 3주 가량 가동을 멈췄다 지난주 재가동을 시도했지만 누전 등 문제로 작동이 멈췄다"며 "다음주 수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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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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