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가구주택 화재…6명 연기 흡입
입력 2024.08.12 (20:14)
수정 2024.08.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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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시 30분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내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내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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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다가구주택 화재…6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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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2 20:14:57
- 수정2024-08-12 20:39:11
오늘 오전 1시 30분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내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내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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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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