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치료 세쌍둥이’ 석 달 만에 건강히 퇴원 화제

입력 2024.08.13 (09:57) 수정 2024.08.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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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에서 이른둥이로 태어나 입원 치료를 받던 세쌍둥이가 석 달여 만에 건강한 상태로 퇴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5월 조산으로 저체중에다 일부 장기가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난 세쌍둥이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 받은 지 97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강원 영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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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치료 세쌍둥이’ 석 달 만에 건강히 퇴원 화제
    • 입력 2024-08-13 09:57:39
    • 수정2024-08-13 10:13:04
    930뉴스(강릉)
강릉아산병원에서 이른둥이로 태어나 입원 치료를 받던 세쌍둥이가 석 달여 만에 건강한 상태로 퇴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5월 조산으로 저체중에다 일부 장기가 미성숙한 상태로 태어난 세쌍둥이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 받은 지 97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강원 영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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