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캐스퍼 EV’ 업무용 공유차로 도입

입력 2024.08.13 (22:02) 수정 2024.08.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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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전기차인 캐스퍼EV가 국회의 관용차로 사용됩니다.

국회는 오늘(13일)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업무용 공용차량으로 캐스퍼EV를 구매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캐스퍼EV를 업무용 공유 차량으로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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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캐스퍼 EV’ 업무용 공유차로 도입
    • 입력 2024-08-13 22:02:00
    • 수정2024-08-13 22:09:20
    뉴스9(광주)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전기차인 캐스퍼EV가 국회의 관용차로 사용됩니다.

국회는 오늘(13일)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업무용 공용차량으로 캐스퍼EV를 구매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캐스퍼EV를 업무용 공유 차량으로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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