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건재한 호날두…올 시즌도 득점왕 시동!
입력 2024.08.15 (21:56)
수정 2024.08.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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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우상이라고 밝힌 호날두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사우디 리그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 호날두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줬습니다.
슈퍼컵 준결승전에 나선 비장한 표정의 호날두.
전반 7분 골대 앞에서 발끝으로 툭 건넨 패스가 선제골로 이어집니다!
새 시즌 첫 경기부터 도움을 기록하네요.
이번엔 골맛을 보러 가볼까요.
후반 12분, 동료가 내준 패스를 절묘한 위치에서 호날두가 가볍게 골로 연결합니다.
전매특허 호우 세리머니까지!
한 골과 도움 1개로 팀을 승리로 이끈 호날두는 이번 시즌 또 한 번 득점왕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사우디 리그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 호날두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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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7분 골대 앞에서 발끝으로 툭 건넨 패스가 선제골로 이어집니다!
새 시즌 첫 경기부터 도움을 기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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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 동료가 내준 패스를 절묘한 위치에서 호날두가 가볍게 골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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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건재한 호날두…올 시즌도 득점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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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5 21:56:56
- 수정2024-08-15 22:02:35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4/08/15/270_8036348.jpg)
음바페가 우상이라고 밝힌 호날두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사우디 리그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 호날두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줬습니다.
슈퍼컵 준결승전에 나선 비장한 표정의 호날두.
전반 7분 골대 앞에서 발끝으로 툭 건넨 패스가 선제골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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