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경남도당 “김형석 관장 임명…독립운동 가치 훼손”
입력 2024.08.16 (09:57)
수정 2024.08.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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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은 일제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뉴라이트' 인사들의 임명은 독립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인사이며, 광복절을 건국절로 만들기 위한 초석이라며 김형석 관장과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남영양사회도 박종훈 교육감에게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과 '강제 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건의했습니다.
또, 경남영양사회도 박종훈 교육감에게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과 '강제 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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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경남도당 “김형석 관장 임명…독립운동 가치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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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6 09:57:43
- 수정2024-08-16 10:37:22

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은 일제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뉴라이트' 인사들의 임명은 독립운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인사이며, 광복절을 건국절로 만들기 위한 초석이라며 김형석 관장과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을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남영양사회도 박종훈 교육감에게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과 '강제 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건의했습니다.
또, 경남영양사회도 박종훈 교육감에게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과 '강제 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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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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