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정상회의 국빈 숙소 준비
입력 2024.08.19 (19:43)
수정 2024.08.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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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상북도가 해외 정상 등 국빈들이 머무를 숙소 준비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외교부 추진단과 경주시, 호텔 대표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3월까지 정상회의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완공하고, 호텔 개보수와 리모델링에 필요한 행·재정 조례안도 발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상회의 주 회의장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3킬로미터 안에는 숙박시설 백여 곳, 4천4백여 실이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경북도는 외교부 추진단과 경주시, 호텔 대표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3월까지 정상회의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완공하고, 호텔 개보수와 리모델링에 필요한 행·재정 조례안도 발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상회의 주 회의장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3킬로미터 안에는 숙박시설 백여 곳, 4천4백여 실이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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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APEC 정상회의 국빈 숙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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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19:43:10
- 수정2024-08-19 19:44:23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상북도가 해외 정상 등 국빈들이 머무를 숙소 준비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외교부 추진단과 경주시, 호텔 대표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3월까지 정상회의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완공하고, 호텔 개보수와 리모델링에 필요한 행·재정 조례안도 발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상회의 주 회의장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3킬로미터 안에는 숙박시설 백여 곳, 4천4백여 실이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경북도는 외교부 추진단과 경주시, 호텔 대표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3월까지 정상회의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완공하고, 호텔 개보수와 리모델링에 필요한 행·재정 조례안도 발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상회의 주 회의장인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3킬로미터 안에는 숙박시설 백여 곳, 4천4백여 실이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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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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