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지하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 지원
입력 2024.08.19 (21:55)
수정 2024.08.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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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북도가 전기차 지하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공동주택 40곳을 선정해 1억 5천여 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완속 충전기 이전에는 3백만 원, 급속 충전기 이전에 2백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전기차 화재 안전 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종합 대책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완속 충전기 이전에는 3백만 원, 급속 충전기 이전에 2백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전기차 화재 안전 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종합 대책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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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지하 충전시설, 지상 이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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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21:55:45
- 수정2024-08-19 22:04:12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북도가 전기차 지하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기는 공동주택 40곳을 선정해 1억 5천여 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완속 충전기 이전에는 3백만 원, 급속 충전기 이전에 2백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전기차 화재 안전 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종합 대책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완속 충전기 이전에는 3백만 원, 급속 충전기 이전에 2백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전기차 화재 안전 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종합 대책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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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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