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코로나 확산…확진 시 등교 중지
입력 2024.08.20 (21:37)
수정 2024.08.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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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끝나는 시점과 맞물려 울산지역 학생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확진자 수는 7월 마지막 주 21명에서 8월 둘째 주 59명으로 최근 2~3배 가량 늘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책상과 의자, 손잡이 소독과 함께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비축하도록 전달했습니다.
또, 확진될 경우 등교 중지토록 하고,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확진자 수는 7월 마지막 주 21명에서 8월 둘째 주 59명으로 최근 2~3배 가량 늘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책상과 의자, 손잡이 소독과 함께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비축하도록 전달했습니다.
또, 확진될 경우 등교 중지토록 하고,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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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코로나 확산…확진 시 등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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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0 21:37:45
- 수정2024-08-20 21:57:22
여름방학이 끝나는 시점과 맞물려 울산지역 학생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확진자 수는 7월 마지막 주 21명에서 8월 둘째 주 59명으로 최근 2~3배 가량 늘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책상과 의자, 손잡이 소독과 함께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비축하도록 전달했습니다.
또, 확진될 경우 등교 중지토록 하고,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확진자 수는 7월 마지막 주 21명에서 8월 둘째 주 59명으로 최근 2~3배 가량 늘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책상과 의자, 손잡이 소독과 함께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비축하도록 전달했습니다.
또, 확진될 경우 등교 중지토록 하고,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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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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