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비 피해 신고 7건…하상주차장 3곳 통제
입력 2024.08.21 (22:06)
수정 2024.08.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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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이어진 비로 충북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옥천군 옥천읍 도로에 물이 차 차량 일부가 잠겼고, 오늘 새벽에는 청주시 오창읍에서 갓길에 서 있던 차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이틀동안 비 피해 신고 7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무심천과 옥천 금구천, 음성 대소 하상 주차장, 3곳의 차량 운행도 이틀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옥천군 옥천읍 도로에 물이 차 차량 일부가 잠겼고, 오늘 새벽에는 청주시 오창읍에서 갓길에 서 있던 차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이틀동안 비 피해 신고 7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무심천과 옥천 금구천, 음성 대소 하상 주차장, 3곳의 차량 운행도 이틀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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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비 피해 신고 7건…하상주차장 3곳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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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1 22:06:55
- 수정2024-08-21 22:16:18
어제부터 이어진 비로 충북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옥천군 옥천읍 도로에 물이 차 차량 일부가 잠겼고, 오늘 새벽에는 청주시 오창읍에서 갓길에 서 있던 차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이틀동안 비 피해 신고 7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무심천과 옥천 금구천, 음성 대소 하상 주차장, 3곳의 차량 운행도 이틀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옥천군 옥천읍 도로에 물이 차 차량 일부가 잠겼고, 오늘 새벽에는 청주시 오창읍에서 갓길에 서 있던 차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이틀동안 비 피해 신고 7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무심천과 옥천 금구천, 음성 대소 하상 주차장, 3곳의 차량 운행도 이틀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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