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12개 작품 수상
입력 2024.08.23 (23:42)
수정 2024.08.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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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지역 문화와 특성을 담은 12개 공예품과 공산품이 당선됐습니다.
공모전 대상에는 소나무와 배롱나무, 커피, 바다 향을 담은 '무드등' 향초인 작품명 '향기로 추억해'가 선정됐습니다.
또, 단오제 캐릭터를 담은 자석과 배지, 바다에 버려진 유리로 만든 장신구 등이 수상작에 포함됐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3일) 시상식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강릉시청 로비에서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공모전 대상에는 소나무와 배롱나무, 커피, 바다 향을 담은 '무드등' 향초인 작품명 '향기로 추억해'가 선정됐습니다.
또, 단오제 캐릭터를 담은 자석과 배지, 바다에 버려진 유리로 만든 장신구 등이 수상작에 포함됐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3일) 시상식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강릉시청 로비에서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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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12개 작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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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3:42:05
- 수정2024-08-23 23:56:53
제16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지역 문화와 특성을 담은 12개 공예품과 공산품이 당선됐습니다.
공모전 대상에는 소나무와 배롱나무, 커피, 바다 향을 담은 '무드등' 향초인 작품명 '향기로 추억해'가 선정됐습니다.
또, 단오제 캐릭터를 담은 자석과 배지, 바다에 버려진 유리로 만든 장신구 등이 수상작에 포함됐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3일) 시상식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강릉시청 로비에서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공모전 대상에는 소나무와 배롱나무, 커피, 바다 향을 담은 '무드등' 향초인 작품명 '향기로 추억해'가 선정됐습니다.
또, 단오제 캐릭터를 담은 자석과 배지, 바다에 버려진 유리로 만든 장신구 등이 수상작에 포함됐습니다.
강릉시는 오늘(23일) 시상식에 이어, 오는 27일까지 강릉시청 로비에서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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