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학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방역 활동
입력 2024.08.26 (08:05)
수정 2024.08.26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학기 개강을 앞둔 지역 대학들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경남대 등 지역 대학은 각 캠퍼스에 살균 소독을 진행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구비했습니다.
또, 감염병에 취약한 기숙사생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나눠주고, 교육부에서 내려온 예방수칙 포스터를 캠퍼스 곳곳에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경남대 등 지역 대학은 각 캠퍼스에 살균 소독을 진행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구비했습니다.
또, 감염병에 취약한 기숙사생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나눠주고, 교육부에서 내려온 예방수칙 포스터를 캠퍼스 곳곳에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대학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방역 활동
-
- 입력 2024-08-26 08:05:58
- 수정2024-08-26 08:19:56
2학기 개강을 앞둔 지역 대학들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경남대 등 지역 대학은 각 캠퍼스에 살균 소독을 진행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구비했습니다.
또, 감염병에 취약한 기숙사생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나눠주고, 교육부에서 내려온 예방수칙 포스터를 캠퍼스 곳곳에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 경남대 등 지역 대학은 각 캠퍼스에 살균 소독을 진행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구비했습니다.
또, 감염병에 취약한 기숙사생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나눠주고, 교육부에서 내려온 예방수칙 포스터를 캠퍼스 곳곳에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