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주 열대야 40일…역대 최장”
입력 2024.08.26 (21:54)
수정 2024.08.26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올해 청주의 열대야 일수가 역대 가장 긴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13일부터 어제까지 청주에서 40일간 열대야가 관측돼 역대 가장 길었던 2018년의 36일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어제까지는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열대야는 밤이나 새벽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13일부터 어제까지 청주에서 40일간 열대야가 관측돼 역대 가장 길었던 2018년의 36일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어제까지는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열대야는 밤이나 새벽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청주 열대야 40일…역대 최장”
-
- 입력 2024-08-26 21:54:47
- 수정2024-08-26 22:04:54
계속되는 무더위에 올해 청주의 열대야 일수가 역대 가장 긴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13일부터 어제까지 청주에서 40일간 열대야가 관측돼 역대 가장 길었던 2018년의 36일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어제까지는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열대야는 밤이나 새벽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달 13일부터 어제까지 청주에서 40일간 열대야가 관측돼 역대 가장 길었던 2018년의 36일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어제까지는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열대야는 밤이나 새벽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날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