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생활 지원사 ‘처우개선비·수당 기준 마련해야’

입력 2024.08.27 (10:10) 수정 2024.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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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노인생활 지원사의 고용 안정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어제(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역자치단체마다 천차만별인 노인생활 지원사의 처우 개선비와 교통비 등 수당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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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생활 지원사 ‘처우개선비·수당 기준 마련해야’
    • 입력 2024-08-27 10:10:44
    • 수정2024-08-27 10:44:30
    930뉴스(창원)
경남 노인생활 지원사의 고용 안정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어제(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역자치단체마다 천차만별인 노인생활 지원사의 처우 개선비와 교통비 등 수당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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