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사회 “자치단체 협력 위해 공익형 이사 도입”
입력 2024.08.28 (08:27)
수정 2024.08.28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자치단체 협력을 위한 공익형 이사제 도입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글로컬 30이 사업 등 자치단체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며 강기정 시장에게 공익형 이사 1명 추천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대학교 이사회는 9명으로 구성됐는데 지난해 김무영 전 이사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범조선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글로컬30 탈락 등의 책임을 물어 조선대 이사장 퇴진과 공익형 이사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글로컬 30이 사업 등 자치단체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며 강기정 시장에게 공익형 이사 1명 추천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대학교 이사회는 9명으로 구성됐는데 지난해 김무영 전 이사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범조선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글로컬30 탈락 등의 책임을 물어 조선대 이사장 퇴진과 공익형 이사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선대 이사회 “자치단체 협력 위해 공익형 이사 도입”
-
- 입력 2024-08-28 08:27:31
- 수정2024-08-28 08:40:57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자치단체 협력을 위한 공익형 이사제 도입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글로컬 30이 사업 등 자치단체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며 강기정 시장에게 공익형 이사 1명 추천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대학교 이사회는 9명으로 구성됐는데 지난해 김무영 전 이사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범조선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글로컬30 탈락 등의 책임을 물어 조선대 이사장 퇴진과 공익형 이사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글로컬 30이 사업 등 자치단체 협력을 위해 필요하다"며 강기정 시장에게 공익형 이사 1명 추천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대학교 이사회는 9명으로 구성됐는데 지난해 김무영 전 이사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됐습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범조선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글로컬30 탈락 등의 책임을 물어 조선대 이사장 퇴진과 공익형 이사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
백미선 기자 bee@kbs.co.kr
백미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