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둔화…고연령층 계속 주의”
입력 2024.08.28 (10:43)
수정 2024.08.28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예측했던 것보다 더딘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이달 셋째 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주일 전보다는 늘었지만 증가세는 둔화했고 중증 환자 증가 폭도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질병청은 그러나 60세 이상 고연령층은 여전히 집중 보호가 필요하다면서 감염 관리와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질병청은 이달 셋째 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주일 전보다는 늘었지만 증가세는 둔화했고 중증 환자 증가 폭도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질병청은 그러나 60세 이상 고연령층은 여전히 집중 보호가 필요하다면서 감염 관리와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확산 둔화…고연령층 계속 주의”
-
- 입력 2024-08-28 10:43:26
- 수정2024-08-28 10:52:10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예측했던 것보다 더딘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이달 셋째 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주일 전보다는 늘었지만 증가세는 둔화했고 중증 환자 증가 폭도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질병청은 그러나 60세 이상 고연령층은 여전히 집중 보호가 필요하다면서 감염 관리와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질병청은 이달 셋째 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주일 전보다는 늘었지만 증가세는 둔화했고 중증 환자 증가 폭도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질병청은 그러나 60세 이상 고연령층은 여전히 집중 보호가 필요하다면서 감염 관리와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