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 예고…“부산은 혼란 없을 것”
입력 2024.08.28 (21:55)
수정 2024.08.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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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이 진료 정상화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부산에서는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에서는 부산의료원 1곳이 쟁의행위 참가 사업장으로, 부산 보건의료노조는 "노사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내일(29일)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간호법 통과 등 "관련 현안과 연계해 앞으로의 대응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부산의료원 1곳이 쟁의행위 참가 사업장으로, 부산 보건의료노조는 "노사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내일(29일)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간호법 통과 등 "관련 현안과 연계해 앞으로의 대응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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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파업 예고…“부산은 혼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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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21:55:31
- 수정2024-08-28 22:10:32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이 진료 정상화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부산에서는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에서는 부산의료원 1곳이 쟁의행위 참가 사업장으로, 부산 보건의료노조는 "노사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내일(29일)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간호법 통과 등 "관련 현안과 연계해 앞으로의 대응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부산의료원 1곳이 쟁의행위 참가 사업장으로, 부산 보건의료노조는 "노사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내일(29일) 당장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간호법 통과 등 "관련 현안과 연계해 앞으로의 대응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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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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