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홍보대사에 천종호 부장판사 위촉
입력 2024.08.28 (21:57)
수정 2024.08.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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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교육희망 홍보대사로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부장판사를 위촉했습니다.
교육청은 "천 판사가 '비행 청소년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데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지역 교육환경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천 판사는 앞으로 강연과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천 판사가 '비행 청소년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데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지역 교육환경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천 판사는 앞으로 강연과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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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희망 홍보대사에 천종호 부장판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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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21:57:29
- 수정2024-08-28 22:10:33
부산시교육청이 교육희망 홍보대사로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부장판사를 위촉했습니다.
교육청은 "천 판사가 '비행 청소년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데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지역 교육환경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천 판사는 앞으로 강연과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천 판사가 '비행 청소년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애정을 쏟고 있는데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지역 교육환경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며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천 판사는 앞으로 강연과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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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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