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040년 경관계획’ 수립…90m 이상 건축 제한
입력 2024.08.29 (08:04)
수정 2024.08.29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가 2040년을 목표로 새로운 경관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계획의 핵심은 높이 90m가 넘는 건축물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신규 건축을 제한하는 겁니다.
또, 춘천역과 소양로, 강원도청 이전 터를 중점 경관 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지상 3층 이상 건물에 대한 경관 심의를 강화합니다.
이밖에, 녹지와 수변, 철도 경관 거점을 신설해 관리합니다.
이 계획의 핵심은 높이 90m가 넘는 건축물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신규 건축을 제한하는 겁니다.
또, 춘천역과 소양로, 강원도청 이전 터를 중점 경관 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지상 3층 이상 건물에 대한 경관 심의를 강화합니다.
이밖에, 녹지와 수변, 철도 경관 거점을 신설해 관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2040년 경관계획’ 수립…90m 이상 건축 제한
-
- 입력 2024-08-29 08:04:52
- 수정2024-08-29 09:03:21
춘천시가 2040년을 목표로 새로운 경관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계획의 핵심은 높이 90m가 넘는 건축물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신규 건축을 제한하는 겁니다.
또, 춘천역과 소양로, 강원도청 이전 터를 중점 경관 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지상 3층 이상 건물에 대한 경관 심의를 강화합니다.
이밖에, 녹지와 수변, 철도 경관 거점을 신설해 관리합니다.
이 계획의 핵심은 높이 90m가 넘는 건축물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신규 건축을 제한하는 겁니다.
또, 춘천역과 소양로, 강원도청 이전 터를 중점 경관 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지상 3층 이상 건물에 대한 경관 심의를 강화합니다.
이밖에, 녹지와 수변, 철도 경관 거점을 신설해 관리합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