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분기 합계출산율 0.66명 ‘다시 하락’
입력 2024.08.29 (22:06)
수정 2024.08.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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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부산의 합계 출산율이 다시 0.66명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는 6천 4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했습니다.
이는 1분기 합계 출산율 0.68명에서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부산 16개 구·군별로는 중구가 0.3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강서구가 0.99명으로 높았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는 6천 4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했습니다.
이는 1분기 합계 출산율 0.68명에서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부산 16개 구·군별로는 중구가 0.3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강서구가 0.99명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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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분기 합계출산율 0.66명 ‘다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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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9 22:06:06
- 수정2024-08-29 22:12:01
올해 2분기 부산의 합계 출산율이 다시 0.66명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는 6천 4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했습니다.
이는 1분기 합계 출산율 0.68명에서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부산 16개 구·군별로는 중구가 0.3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강서구가 0.99명으로 높았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는 6천 4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했습니다.
이는 1분기 합계 출산율 0.68명에서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부산 16개 구·군별로는 중구가 0.3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강서구가 0.99명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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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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