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산’ 영향 남해안 강풍 주의…여객선 정상 운항
입력 2024.08.30 (19:40)
수정 2024.08.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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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경남은 오늘(30일) 밤까지 거제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5m에서 3.5m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통영 항로 3곳 등 경남의 여객선들은 오늘(30일) 오전 일시 결항됐다가 정상 운항했습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5m에서 3.5m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통영 항로 3곳 등 경남의 여객선들은 오늘(30일) 오전 일시 결항됐다가 정상 운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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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산산’ 영향 남해안 강풍 주의…여객선 정상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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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30 19:40:01
- 수정2024-08-30 19:48:47
10호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경남은 오늘(30일) 밤까지 거제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5m에서 3.5m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통영 항로 3곳 등 경남의 여객선들은 오늘(30일) 오전 일시 결항됐다가 정상 운항했습니다.
남해 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5m에서 3.5m의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통영 항로 3곳 등 경남의 여객선들은 오늘(30일) 오전 일시 결항됐다가 정상 운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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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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