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어획량 어종별 차이…청어↑ 오징어↓
입력 2024.09.01 (21:41)
수정 2024.09.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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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올들어 강원 동해안 어획량은 만 7천5백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정도 늘었지만, 최근 3년 평균보다는 11% 가량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종별로 보면 청어가 3천18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100%이상 늘었고, 복어도 63% 증가했습니다.
반면, 오징어는 지난해보다 41% 감소했고, 최근 3년 평균의 28%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어종별로 보면 청어가 3천18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100%이상 늘었고, 복어도 63% 증가했습니다.
반면, 오징어는 지난해보다 41% 감소했고, 최근 3년 평균의 28%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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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어획량 어종별 차이…청어↑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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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1 21:41:47
- 수정2024-09-01 22:20:27
강원도에 따르면, 올들어 강원 동해안 어획량은 만 7천5백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정도 늘었지만, 최근 3년 평균보다는 11% 가량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종별로 보면 청어가 3천18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100%이상 늘었고, 복어도 63% 증가했습니다.
반면, 오징어는 지난해보다 41% 감소했고, 최근 3년 평균의 28%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어종별로 보면 청어가 3천18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100%이상 늘었고, 복어도 63% 증가했습니다.
반면, 오징어는 지난해보다 41% 감소했고, 최근 3년 평균의 28%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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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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