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달콤한 향기 ‘가득’…‘포도 주산지’ 영동서 축제 즐겨요!

입력 2024.09.02 (19:50) 수정 2024.09.02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매년 이맘때면 보랏빛과 달콤한 향기로 물드는 곳이 있습니다.

충북의 포도 생산량 70%를 재배하는 영동인데요.

늦더위 속에서도 2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영동을 찾아 포도를 맛보고 즐겼습니다.

지난 주말까지 이어진 영동포도축제 현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만나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달콤한 향기 ‘가득’…‘포도 주산지’ 영동서 축제 즐겨요!
    • 입력 2024-09-02 19:50:47
    • 수정2024-09-02 20:15:43
    뉴스7(청주)
[앵커]

매년 이맘때면 보랏빛과 달콤한 향기로 물드는 곳이 있습니다.

충북의 포도 생산량 70%를 재배하는 영동인데요.

늦더위 속에서도 2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영동을 찾아 포도를 맛보고 즐겼습니다.

지난 주말까지 이어진 영동포도축제 현장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만나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