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교육감, 교통사고로 입원…“업무는 수행”
입력 2024.09.03 (11:00)
수정 2024.09.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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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신경호 교육감이 지난달 31일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 교육감의 현재 상황은 접촉 사고로 생긴 가벼운 통증 정도로, 건강에 큰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신 교육감이 외부 활동은 못하지만, 결재 등 소관 업무는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 교육감의 현재 상황은 접촉 사고로 생긴 가벼운 통증 정도로, 건강에 큰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신 교육감이 외부 활동은 못하지만, 결재 등 소관 업무는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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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호 강원교육감, 교통사고로 입원…“업무는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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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11:00:45
- 수정2024-09-03 11:17:17
강원도교육청은 신경호 교육감이 지난달 31일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 교육감의 현재 상황은 접촉 사고로 생긴 가벼운 통증 정도로, 건강에 큰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신 교육감이 외부 활동은 못하지만, 결재 등 소관 업무는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 교육감의 현재 상황은 접촉 사고로 생긴 가벼운 통증 정도로, 건강에 큰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청은 신 교육감이 외부 활동은 못하지만, 결재 등 소관 업무는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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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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