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대구 이전 10년…“상생협력 강화”
입력 2024.09.03 (20:12)
수정 2024.09.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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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지 10년이 됐습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오늘 기념행사에서 지역 기업 수주기회 제공과 지역 인재 채용, 농구단 운영 등을 통해 앞으로 대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2014년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현재 직원 천여 명이 대구로 이주했습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오늘 기념행사에서 지역 기업 수주기회 제공과 지역 인재 채용, 농구단 운영 등을 통해 앞으로 대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2014년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현재 직원 천여 명이 대구로 이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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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대구 이전 10년…“상생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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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20:12:04
- 수정2024-09-03 20:32:46
한국가스공사가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지 10년이 됐습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오늘 기념행사에서 지역 기업 수주기회 제공과 지역 인재 채용, 농구단 운영 등을 통해 앞으로 대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2014년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현재 직원 천여 명이 대구로 이주했습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오늘 기념행사에서 지역 기업 수주기회 제공과 지역 인재 채용, 농구단 운영 등을 통해 앞으로 대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2014년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현재 직원 천여 명이 대구로 이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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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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