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최대 30% 환급
입력 2024.09.04 (10:11)
수정 2024.09.04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시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8개 전통시장, 480여 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당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8개 전통시장, 480여 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당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활성화…최대 30% 환급
-
- 입력 2024-09-04 10:11:22
- 수정2024-09-04 10:24:04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시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8개 전통시장, 480여 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당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8개 전통시장, 480여 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당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