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국힘, 의료대란 강 건너 불 보듯”
입력 2024.09.04 (19:14)
수정 2024.09.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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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의료대란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의 대처를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SNS에, '의료대란을 눈앞에 두고 강 건너 불 보듯이 설익은 대책을 툭툭 내던지는 처사는 집권여당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직격했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TF를 만들어 의정 대립을 중재해야 한다'며 '당 대표는 의료계를 잘 모르니 안철수 의원이 TF 팀장으로 적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시장은 SNS에, '의료대란을 눈앞에 두고 강 건너 불 보듯이 설익은 대책을 툭툭 내던지는 처사는 집권여당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직격했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TF를 만들어 의정 대립을 중재해야 한다'며 '당 대표는 의료계를 잘 모르니 안철수 의원이 TF 팀장으로 적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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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洪, “국힘, 의료대란 강 건너 불 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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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19:14:22
- 수정2024-09-04 19:30:12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료대란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의 대처를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SNS에, '의료대란을 눈앞에 두고 강 건너 불 보듯이 설익은 대책을 툭툭 내던지는 처사는 집권여당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직격했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TF를 만들어 의정 대립을 중재해야 한다'며 '당 대표는 의료계를 잘 모르니 안철수 의원이 TF 팀장으로 적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시장은 SNS에, '의료대란을 눈앞에 두고 강 건너 불 보듯이 설익은 대책을 툭툭 내던지는 처사는 집권여당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직격했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TF를 만들어 의정 대립을 중재해야 한다'며 '당 대표는 의료계를 잘 모르니 안철수 의원이 TF 팀장으로 적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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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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