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경찰서, 민통선 출입 간소화…출동시간 단축 기대
입력 2024.09.04 (22:07)
수정 2024.09.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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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경찰서는 최근 육군 제7보병사단, 21보병사단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관 출입 절차 간소화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평화의댐 인근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경찰관들은 굽은 도로를 이용해 50분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으로 민간인통제선 지역을 통과할 수 있게 돼, 출동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평화의댐 인근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경찰관들은 굽은 도로를 이용해 50분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으로 민간인통제선 지역을 통과할 수 있게 돼, 출동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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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경찰서, 민통선 출입 간소화…출동시간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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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22:07:32
- 수정2024-09-04 22:16:30
화천경찰서는 최근 육군 제7보병사단, 21보병사단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관 출입 절차 간소화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평화의댐 인근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경찰관들은 굽은 도로를 이용해 50분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으로 민간인통제선 지역을 통과할 수 있게 돼, 출동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평화의댐 인근에서 사건사고가 나면, 경찰관들은 굽은 도로를 이용해 50분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으로 민간인통제선 지역을 통과할 수 있게 돼, 출동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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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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