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딥페이크 대응팀 꾸려

입력 2024.09.05 (07:55) 수정 2024.09.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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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진이나 영상물 합성을 통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를 대응하기 위해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앞으로 학생과 교직원 피해 지원, 디지털 성인식 개선, 디지털 윤리 교육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스톱 신고 센터를 운영해 정기적으로 피해 현황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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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학교 딥페이크 대응팀 꾸려
    • 입력 2024-09-05 07:55:23
    • 수정2024-09-05 08:43:09
    뉴스광장(전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진이나 영상물 합성을 통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를 대응하기 위해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앞으로 학생과 교직원 피해 지원, 디지털 성인식 개선, 디지털 윤리 교육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스톱 신고 센터를 운영해 정기적으로 피해 현황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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