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명작페스티벌’ 오늘 개막…8일까지
입력 2024.09.05 (10:45)
수정 2024.09.05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오늘부터 나흘 동안 음성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음성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꼭지 없는 청결고추 600g이 만 6천 원에, 햇사레 복숭아 3㎏은 2만 4천 원 선에, 설향 찹쌀 4㎏은 2만 원에 각각 판매됩니다.
또 드론쇼와 불꽃놀이, 충북청년축제, 명품 요리대회 등의 행사도 이어집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금왕시외버스터미널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음성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꼭지 없는 청결고추 600g이 만 6천 원에, 햇사레 복숭아 3㎏은 2만 4천 원 선에, 설향 찹쌀 4㎏은 2만 원에 각각 판매됩니다.
또 드론쇼와 불꽃놀이, 충북청년축제, 명품 요리대회 등의 행사도 이어집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금왕시외버스터미널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성명작페스티벌’ 오늘 개막…8일까지
-
- 입력 2024-09-05 10:45:28
- 수정2024-09-05 11:06:35
'2024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오늘부터 나흘 동안 음성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음성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꼭지 없는 청결고추 600g이 만 6천 원에, 햇사레 복숭아 3㎏은 2만 4천 원 선에, 설향 찹쌀 4㎏은 2만 원에 각각 판매됩니다.
또 드론쇼와 불꽃놀이, 충북청년축제, 명품 요리대회 등의 행사도 이어집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금왕시외버스터미널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음성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꼭지 없는 청결고추 600g이 만 6천 원에, 햇사레 복숭아 3㎏은 2만 4천 원 선에, 설향 찹쌀 4㎏은 2만 원에 각각 판매됩니다.
또 드론쇼와 불꽃놀이, 충북청년축제, 명품 요리대회 등의 행사도 이어집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금왕시외버스터미널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