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흉기 난동에 부산법원도 보안 검색
입력 2024.09.06 (09:59)
수정 2024.09.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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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전 등 법정에서 잇따라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부산고등법원은 오는 30일부터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소지품과 신체 검색 등 전면 보안 검색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사 출입에 지연이 예상된다며, 재판에 출석하는 민원인은 재판 시간에 늦지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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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른 흉기 난동에 부산법원도 보안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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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09:59:36
- 수정2024-09-06 11:00:34
서울과 대전 등 법정에서 잇따라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자 부산고등법원은 오는 30일부터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소지품과 신체 검색 등 전면 보안 검색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사 출입에 지연이 예상된다며, 재판에 출석하는 민원인은 재판 시간에 늦지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사 출입에 지연이 예상된다며, 재판에 출석하는 민원인은 재판 시간에 늦지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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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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