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수온 어업 피해액 500억 원 넘겨
입력 2024.09.06 (21:34)
수정 2024.09.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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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식장 고수온 폐사 피해액이 5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5일) 하루 양식어류 21만 마리와 멍게 천 8백여 줄이 고수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올여름 고수온 누적 폐사량이 양식어류 2천6백만 마리, 멍게 2천6백여 줄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55억 2천만원이 늘어 누적 피해액은 509억6천만원입니다.
경상남도는 어제(5일) 하루 양식어류 21만 마리와 멍게 천 8백여 줄이 고수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올여름 고수온 누적 폐사량이 양식어류 2천6백만 마리, 멍게 2천6백여 줄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55억 2천만원이 늘어 누적 피해액은 509억6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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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수온 어업 피해액 500억 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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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21:34:08
- 수정2024-09-06 22:16:18
경남 양식장 고수온 폐사 피해액이 5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5일) 하루 양식어류 21만 마리와 멍게 천 8백여 줄이 고수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올여름 고수온 누적 폐사량이 양식어류 2천6백만 마리, 멍게 2천6백여 줄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55억 2천만원이 늘어 누적 피해액은 509억6천만원입니다.
경상남도는 어제(5일) 하루 양식어류 21만 마리와 멍게 천 8백여 줄이 고수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올여름 고수온 누적 폐사량이 양식어류 2천6백만 마리, 멍게 2천6백여 줄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액은 55억 2천만원이 늘어 누적 피해액은 509억6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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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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