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랜드마크’ 땅 개발 방향성 새로 모색
입력 2024.09.06 (21:49)
수정 2024.09.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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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당국이 북항 재개발 '랜드마크' 땅의 방향성을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활성화를 위해 7억4천만 원을 들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이 끝나면 내년 말쯤 '랜드마크' 땅 사업자 공모에 다시 나설 계획입니다.
북항 재개발 1단계는 모두 31만㎡ 규모로 이 가운데 '랜드마크' 땅 등 18만㎡가 현재 미분양 상태로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활성화를 위해 7억4천만 원을 들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이 끝나면 내년 말쯤 '랜드마크' 땅 사업자 공모에 다시 나설 계획입니다.
북항 재개발 1단계는 모두 31만㎡ 규모로 이 가운데 '랜드마크' 땅 등 18만㎡가 현재 미분양 상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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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랜드마크’ 땅 개발 방향성 새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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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21:49:44
- 수정2024-09-06 21:57:22
항만당국이 북항 재개발 '랜드마크' 땅의 방향성을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활성화를 위해 7억4천만 원을 들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이 끝나면 내년 말쯤 '랜드마크' 땅 사업자 공모에 다시 나설 계획입니다.
북항 재개발 1단계는 모두 31만㎡ 규모로 이 가운데 '랜드마크' 땅 등 18만㎡가 현재 미분양 상태로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활성화를 위해 7억4천만 원을 들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이 끝나면 내년 말쯤 '랜드마크' 땅 사업자 공모에 다시 나설 계획입니다.
북항 재개발 1단계는 모두 31만㎡ 규모로 이 가운데 '랜드마크' 땅 등 18만㎡가 현재 미분양 상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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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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