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플라스틱 가공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9.08 (22:01)
수정 2024.09.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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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장성군 삼서면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개 동이 불에 타면서 심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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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플라스틱 가공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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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8 22:01:12
- 수정2024-09-08 22:20:34
오늘 낮 12시쯤 장성군 삼서면 한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개 동이 불에 타면서 심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개 동이 불에 타면서 심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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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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