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휴가철 음주운전 737건 적발”
입력 2024.09.09 (08:36)
수정 2024.09.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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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지난 7월과 8월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서 73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결과 563명은 면허 취소, 174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중대 범죄인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속 결과 563명은 면허 취소, 174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중대 범죄인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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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 “휴가철 음주운전 737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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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08:36:04
- 수정2024-09-09 08:53:12
충청북도경찰청은 지난 7월과 8월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서 73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결과 563명은 면허 취소, 174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중대 범죄인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단속 결과 563명은 면허 취소, 174명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중대 범죄인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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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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