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4.09.09 (19:48) 수정 2024.09.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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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병원 응급실 상황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들 10명 중 9명은 현재의 응급실 상황을 ‘위기’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아프면 안 된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의료공백 7개월, 사람을 살리는 시스템이 무너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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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4-09-09 19:48:44
    • 수정2024-09-09 20:05:22
    뉴스7(부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병원 응급실 상황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의사들 10명 중 9명은 현재의 응급실 상황을 ‘위기’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아프면 안 된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의료공백 7개월, 사람을 살리는 시스템이 무너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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