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미래포럼 창립…‘북항 활성화’ 정책 제시
입력 2024.09.09 (21:48)
수정 2024.09.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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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북항미래포럼이 오늘(9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었습니다.
학계와 문화계, 언론계, 해양 전문가 등 12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북항미래포럼은 앞으로 북항 1단계 땅 개발과 2단계 사업 촉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며 첫 제안으로 아시아 UN본부 북항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학계와 문화계, 언론계, 해양 전문가 등 12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북항미래포럼은 앞으로 북항 1단계 땅 개발과 2단계 사업 촉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며 첫 제안으로 아시아 UN본부 북항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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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미래포럼 창립…‘북항 활성화’ 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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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21:48:28
- 수정2024-09-09 21:59:33
북항 재개발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북항미래포럼이 오늘(9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창립대회를 열었습니다.
학계와 문화계, 언론계, 해양 전문가 등 12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북항미래포럼은 앞으로 북항 1단계 땅 개발과 2단계 사업 촉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며 첫 제안으로 아시아 UN본부 북항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학계와 문화계, 언론계, 해양 전문가 등 12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북항미래포럼은 앞으로 북항 1단계 땅 개발과 2단계 사업 촉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며 첫 제안으로 아시아 UN본부 북항 유치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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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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