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능 응시자, 지난해보다 1.4%↑
입력 2024.09.11 (21:34)
수정 2024.09.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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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북지역 응시자는 만 7천 41명으로 지난해보다 2백36명, 1.4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재학생 응시자는 만 2천여 명으로 백68명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각각 61명, 7명 늘었습니다.
비율로 보면 재학생은 73.9퍼센트,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22.9퍼센트, 3.2퍼센트입니다.
전국 전체 응시자는 50만 4천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3천 4백여 명 줄었습니다.
재학생 응시자는 만 2천여 명으로 백68명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각각 61명, 7명 늘었습니다.
비율로 보면 재학생은 73.9퍼센트,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22.9퍼센트, 3.2퍼센트입니다.
전국 전체 응시자는 50만 4천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3천 4백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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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수능 응시자, 지난해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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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21:34:39
- 수정2024-09-11 21:51:12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북지역 응시자는 만 7천 41명으로 지난해보다 2백36명, 1.4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재학생 응시자는 만 2천여 명으로 백68명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각각 61명, 7명 늘었습니다.
비율로 보면 재학생은 73.9퍼센트,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22.9퍼센트, 3.2퍼센트입니다.
전국 전체 응시자는 50만 4천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3천 4백여 명 줄었습니다.
재학생 응시자는 만 2천여 명으로 백68명 증가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각각 61명, 7명 늘었습니다.
비율로 보면 재학생은 73.9퍼센트,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은 22.9퍼센트, 3.2퍼센트입니다.
전국 전체 응시자는 50만 4천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3천 4백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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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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