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
입력 2024.09.11 (21:48)
수정 2024.09.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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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출신으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을 기리는 기념물이 부산대에 들어섭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 부산대와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대 출신 참전유공자 발굴 등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교내에 6·25 참전 유공자 명비를 세우기로 한 것은 연세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 부산대와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대 출신 참전유공자 발굴 등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교내에 6·25 참전 유공자 명비를 세우기로 한 것은 연세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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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에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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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21:48:54
- 수정2024-09-11 21:52:05
부산대 출신으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을 기리는 기념물이 부산대에 들어섭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 부산대와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대 출신 참전유공자 발굴 등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교내에 6·25 참전 유공자 명비를 세우기로 한 것은 연세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 부산대와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대 출신 참전유공자 발굴 등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교내에 6·25 참전 유공자 명비를 세우기로 한 것은 연세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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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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