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노조 “재단 근로자 매도, 사과해야”
입력 2024.09.12 (08:04)
수정 2024.09.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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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이 최근 한 창원시의원이 시정질의를 통해, 창원문화재단 근로자를 매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구점득 시의원이 시정질의 과정에서 "창원문화재단은 무능한 집단이며 부정하게 월급을 취한 도둑으로 매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구 의원은 지난 9일, "문화재단은 다른 자치단체보다 인건비 비중이 높다며, 세금 먹는 하마"라고 발언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구점득 시의원이 시정질의 과정에서 "창원문화재단은 무능한 집단이며 부정하게 월급을 취한 도둑으로 매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구 의원은 지난 9일, "문화재단은 다른 자치단체보다 인건비 비중이 높다며, 세금 먹는 하마"라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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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문화재단 노조 “재단 근로자 매도,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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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08:04:24
- 수정2024-09-12 08:29:46
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이 최근 한 창원시의원이 시정질의를 통해, 창원문화재단 근로자를 매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구점득 시의원이 시정질의 과정에서 "창원문화재단은 무능한 집단이며 부정하게 월급을 취한 도둑으로 매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구 의원은 지난 9일, "문화재단은 다른 자치단체보다 인건비 비중이 높다며, 세금 먹는 하마"라고 발언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구점득 시의원이 시정질의 과정에서 "창원문화재단은 무능한 집단이며 부정하게 월급을 취한 도둑으로 매도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구 의원은 지난 9일, "문화재단은 다른 자치단체보다 인건비 비중이 높다며, 세금 먹는 하마"라고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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