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공청회…주민들 “중단해야”
입력 2024.09.12 (10:32)
수정 2024.09.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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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설계수명 만료를 앞둔 한빛원전 1, 2호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어제(11일) 영광에서 열어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설명하고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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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공청회…주민들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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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10:32:45
- 수정2024-09-12 10:51:39
한국수력원자력이 설계수명 만료를 앞둔 한빛원전 1, 2호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어제(11일) 영광에서 열어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설명하고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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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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