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열차 유실물 하루 평균 430여 건 발생
입력 2024.09.17 (19:17)
수정 2024.09.17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열차 유실물이 하루 평균 43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여객열차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모두 78만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유실물 유형별로는 가방이 전체 1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지갑, 쇼핑백, 휴대전화 순이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여객열차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모두 78만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유실물 유형별로는 가방이 전체 1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지갑, 쇼핑백, 휴대전화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근 5년간 열차 유실물 하루 평균 430여 건 발생
-
- 입력 2024-09-17 19:17:55
- 수정2024-09-17 19:23:26
최근 5년 동안 열차 유실물이 하루 평균 43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여객열차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모두 78만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유실물 유형별로는 가방이 전체 1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지갑, 쇼핑백, 휴대전화 순이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여객열차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모두 78만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유실물 유형별로는 가방이 전체 1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지갑, 쇼핑백, 휴대전화 순이었습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