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경북 31곳 선정
입력 2024.09.19 (08:18)
수정 2024.09.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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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경북 지역 31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640억 원을 들여 안동 명륜동과 청도 원정리 등 31개 지역에 노후 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등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문화 등 주민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640억 원을 들여 안동 명륜동과 청도 원정리 등 31개 지역에 노후 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등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문화 등 주민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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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경북 3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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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08:18:56
- 수정2024-09-19 08:36:38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경북 지역 31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640억 원을 들여 안동 명륜동과 청도 원정리 등 31개 지역에 노후 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등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문화 등 주민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640억 원을 들여 안동 명륜동과 청도 원정리 등 31개 지역에 노후 주택 정비와 소방도로 확충 등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문화 등 주민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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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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