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마트 창고 화재…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9.20 (09:57)
수정 2024.09.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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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5시 50분쯤 나주시 이창동 한 마트의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전체 4백 60㎡ 규모의 2층짜리 창고 건물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상품을 일부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전체 4백 60㎡ 규모의 2층짜리 창고 건물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상품을 일부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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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서 마트 창고 화재…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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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09:57:30
- 수정2024-09-20 10:35:24
오늘(20일) 새벽 5시 50분쯤 나주시 이창동 한 마트의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전체 4백 60㎡ 규모의 2층짜리 창고 건물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상품을 일부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전체 4백 60㎡ 규모의 2층짜리 창고 건물과 내부에 보관돼 있던 상품을 일부 태우고, 약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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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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